ADAS 필요성

사고현장 01 사고현장 01 사고현장 01
2017년09월01일 상용차 뉴스

ADAS, 이제는 선택이 아닌 기본

경부고속도로 7중 추돌사고(17년 7월), 둔내터널 5중 추돌사고(17년 6월), 봉평터널 5중 추돌사고(16년 7월), 이 모든 사고의 주요원인은 졸음운전이었다.
차선을 이탈한 버스와 트레일러는 도로의 가드레일과 터널 진입 경계석에 그대로 돌진했고, 2차대형사고를 유발하고 말았다.

연이은 사고에 국토교통부 이하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당초 2018년 이후 부터 도입 예정이었던 차선이탈경보시스템을 지난 7월 18일부터 의무화했다.
안전과 관련된 ADAS 중 최소한의 시스템이지만, 이번 의무화로 인해 앞으로 완성차 제조사들은 양산형 모델에 기본 ADAS 탑재 범위를 늘릴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17년05월28일 전자신문

LDWS 장착 비용은 1대당 50만원 정도다. 국토부는 국가예산 20만원, 지자체 예산 20만원을 지원하고 차량 소유주가 10만원만 부담하도록 하는 방안을 재정당국과 협의 중이다. 국토부는 LDWS 장착 의무 위반에 따른 과태료(100만원)를 2020년 1월부터 부과할 방침이다.

LDWS 장착 의무화는 졸음 운전에 의한 대형 고통사고를 예방하려는 의도가 크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2012~2016년)간 졸음운전 발생건 수는 2241건, 사망자는 414명으로 집계됐다. 치사율(사고 1건당 사망자 발생비율)은 18.5%로 과속사고 치사율(7.8%)의 2.4배,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12.2%)의 1.5배에 달했다.